출입국민원 대행기관
성공사례Success case
[KOR] 애인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 개통과 신용카드 발급 후 약 500만 원을 사용한 외국인 의뢰인, 실형 시 강제퇴거 위험까지 있었던 사건입니다.
피해금 대부분을 변제하고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를 확보했으며, 초범·반성 태도·출입국상 불이익 등을 소명하여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ENG] This case involved a foreign national who opened a mobile phone account and obtained a credit card using their partner's identity without consent, resulting in approximately KRW 5 million in charges. The defendant also faced the risk of deportation if sentenced to imprisonment.
By repaying most of the damages, obtaining the victim's statement of non-punishment, and demonstrating remorse, lack of prior convictions, and potential immigration-related disadvantages, the defendant ultimately received a suspended sentence.
[CHI] 本案中,外籍当事人未经交往对象同意,冒用其身份开通手机并办理信用卡,累计产生约500万韩元的消费金额。如被判处实刑,还可能面临被驱逐出境的风险。
通过积极赔偿大部分损失、取得被害人的谅解及不予处罚意见,并向法院说明其系初犯、具有悔罪表现以及可能面临的出入境不利后果,最终成功获得缓刑判决。
타인의 명의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하거나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명의도용죄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명의도용죄라는 명문 규정은 없으나 타인의 명의를 도용했다면 컴퓨터등사용사기죄, 사문서위조 및 행사죄, 주민등록법위반,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를 받게 될 수 있는데요.
외국인의 경우 형사처벌에 그치지 않고 체류자격 심사, 강제퇴거 여부까지 논의될 수 있어 사건 초기부터 신중히 대응해야 합니다.
오늘은 교제 중인 연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외국인 의뢰인이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사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의뢰인은 한국에서 생활하던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생활비와 각종 지출을 감당하기 어려웠던 의뢰인은 당시 교제하고 있던 애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했고, 상대방의 동의 없이 신용카드까지 발급받게 되었죠.
이후 의뢰인은 해당 카드 및 휴대전화 소액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여러 차례 결제를 진행했고, 누적 사용금액은 약 500만원에 달했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자신의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와 카드 발급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의뢰인께서는 경찰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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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은 여러 범죄가 동시에 적용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타인의 동의 없이 휴대전화를 개통했다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해당 범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이를 사용한 행위는 컴퓨터등 사용사기죄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의뢰인은 외국인 신분이었기 때문에 형사처벌 결과가 출입국 절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실형이 선고될 경우 국내 체류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었고, 사안에 따라 강제추방이나 입국 제한 결정까지 받게 될 수 있는데요.
이에 형사사건 대응과 더불어 출입국 절차상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건을 준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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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의뢰인은 집행유예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우선 피해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의뢰인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으며, 사용한 금액 대부분을 변제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피해자는 피해금 상당 부분을 회복할 수 있었고, 법원에 의뢰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에게 동종 범죄 전과가 전혀 없다는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재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당소 변호인은 의뢰인이 한국에서 생활해 온 경위와 경제활동 상황 등을 정리해서 제출했고, 실형이 선고될 경우 의뢰인이 입게 될 과도한 불이익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명했죠.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고려하여 실형 대신 집행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명의도용을 통한 휴대전화 개통 및 신용카드 발급은 생각 이상으로 무거운 처벌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입니다.
특히 외국인은 체류자격 문제가 함께 발생할 수 있어 단순히 벌금이나 형량만을 고려해서는 안 됩니다.
사건 발생 후 어떤 자료를 준비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따라 선처를 받을 수도, 실형이 선고될 수도 있습니다.
명의도용,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컴퓨터등 사용사기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면 즉시 법률 대리인 도움을 받아 절차를 진행할 것을 권해드리겠습니다.
본 사안과 관련해 법무법인 동주에서도 법률 자문 구할 수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문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광고책임변호사 :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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