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민원 대행기관
동주 매거진MAGAZINE
F4 F5 외국인 또한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음주운전 단속적발 시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이 나올 수 있으며, 사건의 경중에 따라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외국인 음주운전으로 벌금 3백만 원 이상이 나올 경우 출입국 사범심사에서 강제퇴거 처분이 선택될 가능성은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강제퇴거 가능성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음주운전 벌금을 감경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글은 F4 또는 F5비자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중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분들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입니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는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심각한 피해를 미칠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최근 도로교통법이 여러 차례 개정되었으며, 음주운전 처벌기준 및 처벌수위가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그럼에도 “걸리지만 않으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명백한 도로교통법위반에 해당하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는 외국인이라고 제외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속지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음주운전 단속적발 시 형사처벌로 끝나지 않고 강제추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체류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알려진 F4(재외동포)나 F5(영주) 비자 또한 강제추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관련 문제에 연루되었다면 신속히 외국인음주운전변호사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2026년 도로교통법에 따라 음주운전 처벌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을 운전했을 때이며, 해당 기준을 충족한 외국인은 다음과 같이 실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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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 기준으로는 최대 2천만 원의 벌금이 나올 수 있는 것으로 이해하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위 처벌 규정이 음주운전 초범이면서 단순 적발되었을 때만 유효하다는 것입니다. 재범이거나 교통사고 유발 등 가중 요소가 추가될수록 처벌 형량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외국인 음주운전 처벌 종류가 벌금형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건의 경중이 무겁게 평가될수록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F4 및 F5 외국인은 음주운전 적발되었을 때 “벌금 얼마가 나올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기 앞서 “벌금형이 가능한 사안인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외국인 음주운전 사건으로 벌금형이 선택되었을 때 “그래도 집행유예나 실형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다” 하며 안심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물론 집행유예나 실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출입국 관리 규정에 따라 강제퇴거 대상이 되기 때문이죠.
이는 F4나 F5 비자와 같이 체류 안정성이 높게 평가되는 비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해당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 강제퇴거를 당하지 않을 거라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제퇴거 가능성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벌금 액수를 감경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약식명령이란 재판 절차를 거치지 않고 검찰의 서면 청구와 법원의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을 부과하는 형사 절차를 의미합니다.
재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사건을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에 반해 양형 사유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합니다.
만약 사건에 비해 과도한 벌금이 나왔다고 판단된다면 정식재판청구라는 절차를 고려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벌금감경을 위한 절차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음주운전 정식재판청구를 제기하는 것만으로 무조건 음주운전 벌금감경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는데요. 어떤 내용이 양형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는지, 새로운 양형 사유가 존재하는 지 등에 대해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전문성과 실무 경험이 요구되는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음주운전 정식재판청구는 약식명령의 고지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만 제기할 수 있어, 신속한 준비를 위해서는 가급적 외국인음주운전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A1.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초범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재범 횟수가 많거나 재범 간격이 짧은 경우 선처를 통한 교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아 벌금형이 아닌 징역형이 선택될 수 있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A2.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그만큼 철저한 재판 준비가 요구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약식명령을 선택하지 않고 재판을 요청했다는 점은 “검찰 단계에서 벌금형으로 사건을 종결하는 것보다는 법원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A3. 형종상향의금지 원칙에 따라 집행유예나 금고형, 실형 등이 선택될 수는 없지만 약식명령보다 더 높은 벌금이 나올 가능성은 존재하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수사기관과 법원은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죠.
더 이상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범죄가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하며,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외국인음주운전변호사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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