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시효를 5개월 앞두고 대여금소송을 청구하여 승소한 의뢰인 후기

의뢰인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한 친구에게 6천만 원이라는 큰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친한 사이를 믿고 빌려준 것인데요,  

안타깝게도 오랜 시간 돌려받지 못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동주 민사전담센터는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소송절차를 진행을 권유해드렸습니다. 

소멸시효가 다가오고 있기에 혹시모를 상황을 방지하고자 소멸시효 중단을 위한 절차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의뢰인의 대리인으로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진행하였고, 원고 전부 승소라는 판결을 통해 원금과 이자를 모두 반환받으실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