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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매거진MAGAZINE
외국인음주운전 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사고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및 사범심사 대상이 되며, 경찰조사 단계 대응이 벌금·징역 여부와 비자연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외국인음주운전 사건은 초기 진술 정리·양형자료 제출·사범심사 소명까지 함께 준비해야 처벌 수위를 낮추고 체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동주입니다.
각 지역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약 두 달 동안 음주운전단속을 상시·수시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낮 시간대에도 단속이 진행됨에 따라 숙취운전도 문제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술을 마신 당일뿐만 아니라 전날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경우 모두 외국인음주운전처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 한 잔만 마셨다 해도 개인마다 알코올 해독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음주운전으로 적발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하는데요. 음주운전처벌 수위는 꽤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안일하게 대처할 경우 향후 비자연장 시 부정적인 영향을 입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건 초반부터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성공적으로 비자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INDEX ⬛ 음주운전초범처벌, 선처 가능할 것이다? ⬛ 음주경찰조사, 현명하게 대응하고 싶다면? ⬛ 비자연장 및 영주권 신청 관련 조언 ⬛ 음주운전 적발 의뢰인, 벌금형 방어 성공 사례 |
많은 분들께서 ‘음주운전초범이니까’,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낮으니까’ 선처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초범/재범 여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등과 관계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외국인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을 때, 아래와 같은 기준을 토대로 처벌 수위가 결정됩니다.
▷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0.08 미만 :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 0.08 이상 0.2 미만 : 2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
▷ 0.2 이상 :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외국인음주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면 더욱 무거운 처벌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할 수 있죠.
게다가 면허정지나 취소와 같은 행정처분까지 더해질 수 있어 생계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민사소송에 대한 방어가 필요한 만큼 법률 대리인 조력을 통해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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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음주운전 사건으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을 때 안일하게 대처한다면 예상보다 과도한 처벌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특수한 신분인 만큼 실형을 집행유예로, 집행유예를 벌금형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셔야 하는데요. 음주경찰조사 시점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면 선처를 받고, 비자연장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운전 거리, 음주 시점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경찰관이 작성한 보고서와 사실관계가 일치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최초 진술 방향성 및 양형자료 제출 여부에 따라 재판 결과가 뒤바뀔 수 있습니다.
외국인음주운전 선처를 받으려면 위와 같은 부분을 철저히 준비하고, 경찰조사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상황이라면 피해자와 합의를 마쳐야 선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피해 규모 등에 따라 합의금이나 합의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의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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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되어 벌금형을 선고받거나 교도소에서 복역, 집행유예를 받은 경우라면 사범심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사범심사란, 형사사건으로 처벌을 받거나 한국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절차인데요. 비자연장 및 체류자격 박탈 여부 등을 결정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의 체류 가능성과 가장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절차라 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았다면 비자연장만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영주권 변경 신청을 할 때에도 제재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① 형사절차에서 최대한 처벌 수위를 낮추고,
② 사범심사에서 체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체류를 계속 이어가야 하고,
③ 영주권 신청 시 외국인음주운전 사건을 다시금 소명하며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진행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장기 체류가 필요하다면 이 사범심사 절차를 결코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비자연장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유로 한국에서의 체류가 필요한 것인지’ 객관적인 자료를 들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하죠.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으나, 2024년경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는데요.
음주운전 금지규정을 위반해 벌금 이상 형을 선고받고, 해당 형이 확정된 날로부터 10년 내에 음주운전을 하여 금지규정을 위반한 것이 문제가 된 상황이었습니다.
당소에서는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변호인의견서를 준비했습니다.
- 마지막 동종전과 날짜로부터 상당 기간이 지났다는 점
- 이 사건 범행은 ‘숙취운전’ 에 해당한다는 점
-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비교적 낮다고 볼 수 있다는 점
-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
- 교통사고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의뢰인께서는 음주운전으로 다시 적발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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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을 때 형사처벌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피해가 발생한 경우 민사소송 절차, 면허취소/정지 처분에 대한 불복까지 여러 요소들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외국인 개인이 홀로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법률 대리인 조력을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을 권해드리고 있는데요.
저희 법무법인 동주에서는 형사전문변호사/출입국전문변호사/행정사가 민형사 절차 및 행정처분 불복 절차와 관련해 법률 자문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외국인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해 변호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동주로 상담 요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광고책임변호사: 이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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